
1. 우리나라의 곤충 서식 분포

우리나라 정말 많다. 왜냐하면 사계절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춥고 덥고 한만큼 다양한 곤충이 많다.
멸종위기종이나 천연기념물은 우리나라 문화재청이 하고 다른 것들에 대한 복원 사업이나 지정은 국립, 환경부 생물자원관이나 국립생태원등 되게 다양한 기관이 맡는다. 근데 점점 멸종하는 생물이 많아지기 때문에 나중에는 이걸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도 생길 것이다
2. 곤충들을 찾는 다양한 방법

곤충을 필드에서 어떻게 찾을까?
모기의 경우 들숨, 날숨 할 때 우리가 내쉬는 숨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맡고 온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드라이아이스를 두면 몰려드는 모기를 잡을 수 있다.
3. 곤충으로 재테크 가능!?

곤충시장이라는 것들이 정말 많다. 일본, 미국이나 유럽은 인섹트 페어라고 해서 사람들이 주기적으로 자신의 컬렉션을 들고 와서 커다란 폴 같은 데 모여 서로 표본 상자와 살아있는 곤충들을 꺼내놓고 거래하는 시장들이 있다. 우리나라도 있고 활성화 돼 있다.
4. 세상에서 제일 비싼 곤충

몇몇 개 알려져 있는데 되게 특이한 케이스는 일본에서 경매로 1억인가 2억에 팔린 왕사슴벌레가 있다. '검은 다이아몬드' '무슨 곤충에 1억을 태워' 하면서 기사에 났는데 이제 이건 되게 예외적인 케이스다.
유명한 비싼 곤충으로는 킹 알렉산드라 버드윙이라고 있다. '동물의 숲' 게임 하신 분이라면 알 텐데 가장 비싼 곤충이 알렉산드라 비단제비나비라고 있다. 그게 세상에서 가장 비싼 곤충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엄연히 말하면 거래가 불법이기 때문에 정확한 가격은 없지만 거래가가 800만 원 정도 된다고 추정이 된다.
5. 한국에서 5,000만 원 현상금 걸린 곤충!?

소똥구리, 소똥 굴려서 먹는 딱정벌레들 이젠 보기가 어려운 게 아니라 그냥 못 보는 곤충이 됐다. 소 사육방식 변경으로 사료에 항생제가 들어가면서 소똥구리들이 많이 없어졌고 구제역 같은 게 돌면서 소들이 한번 많이 죽게 되는 타격이 있을 때마다 소똥구리가 사라지면서 아예 국내에서는 절멸됐다고 한다.
우리나라 소똥구리는 지금 몽골에서 같은 종이 서식하고 있고 한국에서는 아예 없어졌다고 볼 수 있다. 소똥구리는 굉장히 중요한 분해자이다.
소똥구리를 찾는 노하우는 무엇일까? 현상금이 지금은 무효한 것 같긴 하지만 몽골에서 데려와서 지금 키우고 있다. 우리나라도 멸종한 것들을 복원하기 위해 해외, 러시아등에서 데려온다. 소똥구리도 그렇게 하고 있다.
6. 정말 보기 희귀한 곤충

정말 보기 희귀한 레전드 같은 곤충들이 많다. 장수하늘소 이런 것도 되게 귀한데 잡히기도 한다. 100년마다 한 번씩 잡히는 곤충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부탄에 애호랑나비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태까지 곤충이 90만 종이 있다고 하지만 앞으로 1000만 종, 3000만 종이 아직 덜 발견됐을 거라고 추정을 하는 것이고 앞으로 또 어떤 말도 안 되는 곤충이 나올지 모른다.
7. 우리나라의 멸종 위기종

정말 많다. 가장 유명한 게 장수하늘소고 장수하늘소도 1970년대부터 사라진 대표적인 곤충이다. 도시화되면서 장수하늘소 같은 경우 굉장히 불빛에 잘 날아오는데 이 또한 장수하늘소가 많이 사라진 이유이다.
한편 메뚜기는 대표적인 해충인데 메뚜기 중에도 멸종위기종이 있다. 초원이 도시화로 사라지면서 멸종위기가 된 메뚜기가 생겨났다. 희귀하다는 거는 멸종의 문턱에 있다는 거다. 즉, 개체 수가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희귀종은 인간이 접근할 수 있는 많은 지역에서도 살지만 정말 개체 수가 없어서 보기 어려운 것들이고 그런 종 같은 경우는 멸종에 다가가고 있는 거다.
8. 멸종 위기종이 많아지는 이유

일단은 인간 도시화가 일어나면서 많이 멸종한 것은 사실이다. 도시화 자체는 녹지를 밀어버리게 된다. 서식지를 밀어버리는 것도 문제지만 서식지를 쪼개는 것도 문제이다.
어차피 계속 멸종은 일어나고 인간에 의해서 일어나게 된다. 물론 우리는 절제하고 있으며 자연을 어느 정도 보호하는 방법도 알고 생태를 보존하는 방법도 알고 있으며 무식하게 산을 밀어버리지 않는 방법도 알지만 여전히 우리가 막을 수 없는 생태 파괴는 있다.
9. 곤충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

생물 다양성이란 단어를 애초에 곤충학자인 에드워드 윌슨이 만들었다. 그걸 지키려는 이유는 순전히 인간 중심적인 이유이다. 그게 지켜져야 우리 주변 생태계 붕괴가 안 되고 인간도 잘 살 수 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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